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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마당에서 어린이날 대축제가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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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test 작성일날짜 25-05-05 11:55 조회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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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달을 맞아 3일 '아동친화도시' 전북자치도 완주군청 어울림마당에서 어린이날 대축제가 열렸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이색분장(코스프레)을 하고 행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4월 18일 시청에서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모든아동이 행복한 미래도시인천’을 비전으로 삼고,아동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2025년아동친화도시조성 시행계획’을.


용산구는 지난 4월 23일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삼구), 4월 25일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재영)와 함께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신규 단원 20명을 포함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4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아동친화도시선진지 탐방,아동정책 제안 활동, 권리 홍보 캠페인 등 연중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달서구는 2021년 6월 대구 최초로 유니세프.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정책 제안과 활동에 나서게 된다.


특히 횡성군은 지난해 12월 도내 최초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인증 후아동의 권리 보장과 실질적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가입, 미아보호소와 응급의료소 운영,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도 배치한다.


홍태용 시장은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아동친화글로컬 시티 김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한 어린이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사·정책 분석 등이 병행되는 이번 표준조사 결과를 토대로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전략과제를 마련해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상위단계 인증을 준비한다는 방침입니다.


■의왕시는 연 150만 원을 지원하는 '2025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5월 30일.


수 있는도시로서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2021년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로 지정돼아동참여위원회,아동권리모니터링단,아동·청소년 정책제안 한마당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경인방송]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로 인증된 인천 동구가 지역 내 어린이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http://www.langconenglish.co.kr/


동구는 지난 19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제9기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